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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
[복지부] 전주기 치매극복기술 개발을 위한 「치매극복 연구개발 사업단」 출범
작성자 중앙지원단 작성일 20/08/03 (10:52) 조회수 136

 

 
 
보건복지부(장관 박능후)과학기술정보통신부(장관 최기영)은 국가 치매연구개발 중장기 추진전략(’18.11)에 따라 치매 예방·진단·치료 등에 걸친 종합적 연구개발(R&D)을 지원하기 위하여 『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단(단장 서울대 묵인희 교수)』 을 출범한다고 밝혔다.
 
 ○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상반기 사업단(장) 공모 과정과 서면 및 구두 평가, 현장실사 등을 거쳐 최종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운영위원회의 심의·의결을 통해 사업단을 선정하였다.
 
 
□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은 치매 질환 극복기술 개발을 위하여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, 2019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여 9년간(‘20~’28) 총사업비 1,987억 원(1,694억 원)을 투자할 예정이다.
 
 ○ 사업단은 치매 원인규명 및 발병기전 연구 치매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 치매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 등 3개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을 통해 치매 극복을 위한 핵심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.
 
  ❶ 치매 원인규명 및 발병기전 연구(국비 451억 원)
 
   치매는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, 근본적인 원인과 발병기전이 명확하지 않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발병원인 및 기전 규명, 치매오믹스 분석 등 4개 중점 세부기술 분야의 연구를 지원한다.
 
 
  ❷ 예측 및 진단기술 개발(국비 508억 원)
 
   치매가 진행되어 회복이 어려운 신경세포 손상이 일어나기 전에 대처할 수 있도록 치매를 발병 전에 예측하거나 발병 초기에 하기 위해 혈액, 체액기반 치매 조기진단기술, 영상진단기술 고도화 등 8개 중점 세부기술 분야 연구를 지원한다.
 
 
  ❸ 예방 및 치료기술 개발(국비 609억 원)
 
   새로운 치매 발병 가설에 기반한 신규 치료제 개발이나, 치매 위험인자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예방기술 개발 등 치매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치매 치료제 개발, 뇌내 약물전달 기술개발 등 3개 중점 세부기술 분야 연구를 지원한다.
 
 
□ 세부 분야별 연구과제는 예비타당성 조사 시 기획한 연구계획을 바탕으로 사업단에서 현재 글로벌 동향 등을 반영하여 세부기획안을 마련한 뒤 8~9월 중 국내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하여 선정할 예정이다.
 
 
□ 보건복지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을 통해 치매 발병을 5년 지연하고 연간 치매 환자 증가속도를 50% 감소시킴으로써 치매로 인한 국민들의 사회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.
 
 ○ 보건복지부 임인택 보건산업정책국장은 사업단 출범을 축하하며, “사업단이 기초연구가 실용화로 연계되는 가교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치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제시함으로써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사회 건설가속화 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
 
 ○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고서곤 기초원천연구정책관은 “치매는 증상이 일정 수준 진행되면 치료가 어렵기 때문에 조기 진단․치료기술 확보가 핵심”이라며, 기초원천연구를 담당하는 과기정통부와 임상을 지원하는 보건복지부가 공동 운영하는 전주기 사업단을 통해 국민 치매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."라고 말했다.
 
 
 
<붙임> 1. 치매극복연구개발사업 개요 2. 사업단 지원규모 및 내용